MTN NEWS
 

최신뉴스

청라지구 첫 분양 1순위 모두 마감

김수홍

thumbnailstart
인천 청라지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분양된 아파트가 평균 2.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이 집계한 청라지구 한라비발디 9백74가구의 청약결과를 보면 접수 첫날 모두 2천6백명이 신청해, 전 평형 분양을 마쳤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164가구를 모집한 101제곱미터형이 인천지역 1순위에서 5백47가구가 청약해 1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분양 성적은 양도세 한시적 면제와 전매제한 기간 단축 등 규제완화 효과에다, 3.3제곱미터당 천만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가 수요자를 이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