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11구역 준공업지역에 아파트 6백28가구
조정현 MTN기자
서울의 대표적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 양평11구역에 아파트 6백28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도시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양평11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을 보면 이곳 4만 6천4백m²일대엔 용적률 229%를 적용받아 최고 38층 높이 아파트 5개 동이 들어섭니다.
또 현재 주거와 공장이 혼재된 지역임을 감안해 산업공간엔 용적률 3백98%를 적용해 11층 높이 아파트형 공장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또 서대문구 홍은6구역과 구로구 개봉10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안도 수정가결해 각각 아파트 2백2가구와 4백10가구를 짓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도시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양평11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을 보면 이곳 4만 6천4백m²일대엔 용적률 229%를 적용받아 최고 38층 높이 아파트 5개 동이 들어섭니다.
또 현재 주거와 공장이 혼재된 지역임을 감안해 산업공간엔 용적률 3백98%를 적용해 11층 높이 아파트형 공장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또 서대문구 홍은6구역과 구로구 개봉10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안도 수정가결해 각각 아파트 2백2가구와 4백10가구를 짓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