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기업도시홍보관 '라티에라' 개관
현진주
태안기업도시 부지 안에 국내 최초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홍보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현대도시개발은 오전 11시 현대도시개발 김선규 사장과 진태구 태안군수,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 '라티에라(LaTierra)’개관식을 가졌습니다.
태안기업도시 브랜드이기도 한 '라티에라'는 스페인어로‘대지’을 뜻하며, 홍보관에서는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요와 추진상황, 주변 관광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대지면적 약 천4백6십만 제곱미터에, 사업비 9조원의 규모로 2011년까지 부지조성과 공사가 완료되면 2020년까지 만오천여명이 살 수있는 도시로 조성됩니다.
현대도시개발은 오전 11시 현대도시개발 김선규 사장과 진태구 태안군수,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 '라티에라(LaTierra)’개관식을 가졌습니다.
태안기업도시 브랜드이기도 한 '라티에라'는 스페인어로‘대지’을 뜻하며, 홍보관에서는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요와 추진상황, 주변 관광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대지면적 약 천4백6십만 제곱미터에, 사업비 9조원의 규모로 2011년까지 부지조성과 공사가 완료되면 2020년까지 만오천여명이 살 수있는 도시로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