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크라이슬러, 이르면 다음주 파산보호신청

김수홍

thumbnailstart
미국 3위 자동차 회사인 크라이슬러가 이르면 다음주쯤 파산보호 신청을 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재무부가 크라이슬러에 대한 파산보호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무부는 전미자동차노조 소속 직원들이 법정관리 아래서도 연금과 퇴직 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69억 달러에 달하는 채무재조정 문제는 채권단과 합의 되지 않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