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2달 연속 흑자..수출액 300억불대 회복
김신정
지난달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인 60억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 감소한 306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지난해 보다 35% 감소한 24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액이 3백억 불대를 회복한 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수출의 경우 선박과 주력산업의 수출호조와 환율효과 지속으로 지난 3월 보다 26억달러 증가했으며 수입은 유가 원자재가 하락지속으로 전월 보다 8억7천만달러 증가에 그쳤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9% 감소한 306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지난해 보다 35% 감소한 24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액이 3백억 불대를 회복한 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수출의 경우 선박과 주력산업의 수출호조와 환율효과 지속으로 지난 3월 보다 26억달러 증가했으며 수입은 유가 원자재가 하락지속으로 전월 보다 8억7천만달러 증가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