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게임 매출로 순익 17.9%↑
김경미
NHN이 1분기 매출 3220억원, 영업이익 128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 0.6%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1040억원으로 17.9% 증가했습니다.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한 게임 부문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보다 28.7% 성장해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NHN 김상헌 대표는 "'NHN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광고 상품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며 "일본 검색 서비스 진출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 0.6%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1040억원으로 17.9% 증가했습니다.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한 게임 부문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보다 28.7% 성장해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NHN 김상헌 대표는 "'NHN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광고 상품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며 "일본 검색 서비스 진출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