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상장사, 분할ㆍ합병 증가세 지속

이동은

thumbnailstart
국내 상장사의 올해 회사 분할 또는 합병이 2003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5월 13일 기준 회사분할 건수가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건일 줄었지만 분할금액은 9천320억 원으로 같은 기간 1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합병도 14건으로 지난해보다 133.3% 증가했고, KT-KTF, STX조선해양-STX중공업 해양플랜트 사업 합병 등으로 인해 합병금액도 11조4천798억 원에 달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