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부산 금융중심지 개소식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부산 문현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외국 금융회사의 부산 유치와 부산 소재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인ㆍ허가와 애로ㆍ건의 사항 처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개소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서병수ㆍ김정훈ㆍ이진복 의원 등 유관기관 과 금융회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