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사업 토지보상비로 1조 4천억
김수홍
올해부터 2011년까지 총 1조4000억 원이 4대강 살리기 사업 토지보상비로 풀립니다.
올해는 1400억 원 가량의 예산이 토지보상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총 사업비는 13조8776억 원이고 이 중 10%인 1조3758억 원이 토지보상비 예산으로 잡혔습니다.
올해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은 추가경정예산 3962억 원을 포함해 8782억 원입니다.
토지보상비 수계별로는 낙동강이 766억 원으로 가장 많고 금강 363억 원, 영산강 124억 원, 한강 115억 원입니다.
올해는 1400억 원 가량의 예산이 토지보상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총 사업비는 13조8776억 원이고 이 중 10%인 1조3758억 원이 토지보상비 예산으로 잡혔습니다.
올해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은 추가경정예산 3962억 원을 포함해 8782억 원입니다.
토지보상비 수계별로는 낙동강이 766억 원으로 가장 많고 금강 363억 원, 영산강 124억 원, 한강 115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