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LG특허센터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박동희
LG전자 특허센터장 이정환 부사장이 ‘제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습니다.
LG전자는 "이 부사장이 특허 개발, 관리, 분쟁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해 왔으며 R&D 성과를 특허전략과 연계해 로열티 수입을 만들어 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사장은 “특허 권리를 확보하는 데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태양전지를 비롯해 그린 에너지 분야의 특허 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현재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경우 한해 약 2천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이 부사장이 특허 개발, 관리, 분쟁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해 왔으며 R&D 성과를 특허전략과 연계해 로열티 수입을 만들어 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사장은 “특허 권리를 확보하는 데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태양전지를 비롯해 그린 에너지 분야의 특허 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현재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경우 한해 약 2천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