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亞 곳곳서 굵직한 박람회 열린다
中광저우 조명박람회, 싱가포르 통신박람회, 日재생에너지 박람회김신정
머니투데이방송(MTN)과 비산여행사는 경기침체기에 사업과 제품 정보에 목말라 하는 기업과 사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중국과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 박람회 참관행사를 시행한다.
☞[中광저우 조명박람회] 자세히 보기
먼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메세프랑크프루트에서 주최하는 중국 '광저우 조명 박람회'가 열린다.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종 실내외 조명과 LED조명 등이 전시된다. 평균 20여 개국 12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평균 방문객수는 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 자세히 보기
IT와 IPTV 등 각종 첨단산업이 전시되는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는 오는 6월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평균 50여 개국 15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평균 방문객수는 5만명에 이른다.
☞ [도쿄 재생에너지 박람회 ] 자세히 보기
풍력과 태양력 등 클린에너지 산업이 전시되는 '도쿄 재생에너지 박람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17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2만여명이 박람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02-595-0205(비산여행사) 또는 02-2077-6277(머니투데이방송) MTN홈페이지 www.mt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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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메세프랑크프루트에서 주최하는 중국 '광저우 조명 박람회'가 열린다.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종 실내외 조명과 LED조명 등이 전시된다. 평균 20여 개국 12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평균 방문객수는 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 자세히 보기
IT와 IPTV 등 각종 첨단산업이 전시되는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는 오는 6월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평균 50여 개국 15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평균 방문객수는 5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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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과 태양력 등 클린에너지 산업이 전시되는 '도쿄 재생에너지 박람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17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2만여명이 박람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02-595-0205(비산여행사) 또는 02-2077-6277(머니투데이방송) MTN홈페이지 www.mt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