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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선을 중심으로 매매의 전략 구사하기

[MTN 핫라인]
성재성 MTN 전문가

전일 시장에서 조정의 끝자락에서 조정의 변화를 확인하는 종목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설명하였습니다.

이는 많이 빠진 종목과 신 고가를 내는 종목으로 어느 종목군이 더 이기는 게임을 진행할 것인지 확인하고자 함 이었습니다.
 


오늘의 시장은 떨 필요가 전혀 없는 장세흐름입니다.지난주 지수가 신 고가를 돌파할 때  매도다이버젼스 발생하면 시장은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후 시장은 매도다이버젼스가 발생하며 가격조정을 받고 있으며,이 조정은 33일선라인을 돌파한다면 반등B로 설명되어 질수 있습니다.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로 서울증시는 홀로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지금 마디는 도망가는 자리가 아닌 기술적 반등을 선택하는 자리입니다.
 
종목별 매매흐름을 살펴보면 지수를 먼저 확인하면서, 고점대비 되돌림이 50%이하가 될지 61.8%이상이 될지 확인하는 매매가 필요합니다.
 
신 고가를 내고 있는 LG전자가 외국인의 매매와 어우려저 지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처럼 많이 빠진 종목중심으로는 33일선까지 회복 반등중입니다.
 
매매를 요약해 본다면 33일선을 중심으로 33일선이 살아있으면서 위에 포진해 있는 종목들은 단기,중기게임 병행이 가능하나 중기게임은 시장이 조정중임을 명심하셔야 하는 자리입니다.
33일선 아래에 있는 종목은 철저히 단기게임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시장의 입소문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는 하이닉스는 유증물량이 개인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닌 기관성 물량이므로 절대 흔들리지 않는 매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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