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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에 끝내는 '선물옵션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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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이 개인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인은 지수 하락시 손실을 입는 현물과 달리 지수의 방향만 잘 맞추면 하락기나 상승기에 상관없이 수익을 얻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매력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두 달도 채 못 버티고 원금을 날린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현재 머니투데이방송 MTN에서 ‘고수비책’ 선물옵션 강좌를 맡고 있는 김창모 이사는 “개인들은 현물에서의 손실을 선물을 통해 회복하려한다. 급한 마음에 준비없이 단순 매매기법만으로 뛰어들기에 그 결과는 참담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선물은 미수금 비율이 커서 현물보다 더 빨리 원금을 날릴 수 있으나 개인들은 이런 부분들을 간과해버린다”라고 지적한다. 
 
김창모이사는 이런 초보투자자들을 위해 <선물옵션 초보탈출>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선물옵션의 기초 용어설명부터 들어가는 아주 초급교육이지만 실전투자자들이 왜 기본을 간과하면 안되는지 개인들이 모르는 선물옵션의 속사정까지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베이시스, 미결제약정, 증거금 등 용어의 뜻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연결해 강의한다.
 
이 강좌는 이틀(△30일(토) 13:00~17:00 △5일(금) 19:00~21:00)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역삼동에 소재한 새빛증권아카데미이다. 수강자에게는 김 이사의 저서 “대한민국 선물옵션 교과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책은  강의 교재로도 사용된다.

문의: 새빛증권아카데미 ☎ 02-539-3935 / www.assetcl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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