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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닮은 新고가 종목 매매 좋은 자리

[MTN 핫라인]
성재성 MTN 전문가

6월첫날 개장초 시장이 강하게 올라주기를 바랬으나 시장은 현재 답답한 모습을 연출중입니다.
10일선과 20일선이 걸쳐져있는 자리가 저항선 역할을 하며, 5일선과 33일선이 걸쳐있는 자리가 지지선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눈치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보합권의 끝자리는 무너지는 쪽으로 붙어라라는 증시 격언처럼 시장은 매우 조심스러운 상태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오늘 시장이 강하면 직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많으나 강하지 못하면 조정c를 염두에 둔 매매를 하셔야 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시장은 시장방향성에 확실한 답변을 주기가 매우 어려운 장세입니다.
 
글로벌장세는 33일선을 타고 꾸준히 오르는 상황속이나 b코스피지수는 호악재가 공존하는 상태에서 시장의 지지선을 1380p로 설정하고 이 지지선이 깨지면 현금비중 좀더 높여놓는 매매가 좋아보입니다.
 
종목매매를 살펴보면
오늘도 시장은 가격조정이 있던 삼성전자와 신고가를 내고있는 LG전자의 모습으로 확인합니다.
 
현재 낙폭과대주는 힘이 없어 보이나 신고가를 내고 있는 종목은 아직도 강한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수가 어정쩡한 자리에서 매매공방전은 신고가를 내고 있는 종목중심으로 따라잡는 매매가 좋아보입니다.
 
일정한 현금은 유지하며 외국인투자가가 사줄수 있고, 기관투자가가 관리할수 있는 신고가를 내는 종목 중심의 매매가 더 좋아보이는 하루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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