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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미모의 코러스와 열애

[MTN 4시N] 스타뉴스
봉하성 PD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나랩니다. 오늘 유월의 첫 포문을 여는 연예가 뉴스는 스타들의 상큼한 열애소식으로 시작할까 하는데요. 먼저 2000년대 초 아이돌의 대명사 NRG의 노유민씨가 사랑에 푹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지금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노유민 열애 미모의 코러스와 열애



군 복무 중인 그룹 NRG의 노유민씨가 미모의 여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측근에 따르면 노유민씨는 국군 방송 MC로 활약하면서 만나게 된 코러스 여성과 지난해 12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고 밝혔는데요. 이 여성은 노유민씨에 비해 연상이며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보컬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측근은, "노유민이 제대 후 결혼까지 고려할 정도로 순수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며 응원을 부탁했는데요.
 
현재 노유민은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여자 친구와 애틋한 사랑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두 분의 모습을 보니 아직 솔로인 저는 너무 부럽기만 한데요. 두 분 예쁜 만남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탤런트 안용준 서승아와 열애

요즘은 연상 연하 커플이 대센가 봅니다. 탤런트 안용준씨 역시, 4살 연상의 탤런트 서승아씨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사실이 공개적으로 밝혀진 건 지난 30일 한 방송에서였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씨가 안용준씨를 가리켜 "친언니의 남자친구"라고 밝히자 안용준씨가 "서승아씨와 잘 만나고 있다"며 공개 열애를 선언!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채영씨는 "언니가 안용준씨보다 4살이 많고 자신은 안용준씨 보다 1살이 많다"며 "호칭에 부담을 느낀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죠?
 
안용준 서승아 커플역시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계속해서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정현 연애 X파일 있다?!

가수 이정현씨가 방송에서 자신이 작성한 연애 X파일이 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현씨는 최근 한 오락프로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는데요. 
 
이어서 그녀는 “전성기 시절 남자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며 "그 당시 나에게 대시하거나 고백해 온 남자연예인들의 이름과 고백한 말들을 일기장에 적어 놓은 X파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이정현씨는 "실명은 거론할 수 없고 내용만 살짝 공개하겠다."며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정현씨에게 고백했던 남자연예인분들이 이 방송을 봤다면..? 간담이 살짝 서늘하시겠는데요?
 
연인 김정은과 결별 후 잠적한 이서진 컴백 초읽기

지난해 김정은씨와의 결별 후 잠적한 배우 이서진씨가 곧 컴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서진씨는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인 납량특집드라마 '혼'의 남자 주인공 역에 낙점되었는데요.
 
'혼'은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줄거리로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와 같은 학교를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서진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세부 사안을 조율 중이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는데요.
 
부디 좋은 선택하셔서 올 여름에는 이서진씨의 멋진 연기!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탤런트 강경준 입대

잘생긴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탤런트 강경준씨가 바로 오늘 현역입대 했습니다. 오늘 오후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강경준씨는 6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이후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강경준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지인들과 팬들에게 짧은 인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경준씨! 많은 여성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마시구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보통의 남자 연예인들은 스케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입대를 미루는 전례가 많았는데요. 강경준씨는 다른 스타들과는 틀리게 입대를 미루지 않고 현역 입대를 자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로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며 군복무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강경준씨 전역 후 보다 더 성숙한 연기로 브라운관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오늘 스타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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