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선의 색다른 테마주 따라잡기 13일 특강

머니투데이 방송(MTN)은 올해 테마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미리 예측해서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명품주식연구소 주병선 소장(사진)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명품테마주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국내 대기업에서 20여년 동안 기획업무 수행했고 팍스넷 시황분석실 필진으로 활약해온 주소장은 테마주를 집중 연구하여 국내 최초로 44개 테마 240여개 종목을 분석해서 명품주식 종목분석 책(총4권)을 최근에 출간했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주소장은 MTN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명품테마주 교육을 하고있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발광다이오드(LED), 풍력, 바이오 등 정책관련 테마주들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크게 회복시켜 코스닥 시장이 급등했습니다. 그동안 코스닥 시장을 외면하던 기관과 외국인까지 가세하면서 이들 테마주가 지수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제는 거래소의 정책관련 테마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급등세는 녹색성장 등 정책관련 테마주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LED관련주들이 일제히 올랐다가 조정을 받으면 풍력 테마주들이 상승세를 이어 받고 다시 풍력주가 못가면 바이오주가 급등하는 등 순환매가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별종목보다는 테마주의 흐름을 잘 알아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주병선 명품주식연구소장은 “앞으로 1년 이상 테마주시장이 열릴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주소장은 “투자자들이 챠트만 보고 이 종목 저 종목 주식쇼핑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산업, 어떤 업종(테마)이 점차 좋아질 것인가를 알아내서 그 중에 가장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주식을 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소장은 테마도 테마 나름이라며 우량주이면서 성장주 테마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발굴 분석합니다. 현재 주소장의 관심종목은 LG전자,평산,삼성엔지니어링,삼성테크윈,효성,CJ오쇼핑,엔씨소프트,LS 등 입니다. 주소장은  단기, 중기, 장기별로 테마 포트폴리오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주병선소장의 44개 테마에 대해 모두 알고 싶다면 20일부터 시작되는 10시간 집중 주말 테마주 교육반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주말 테마 교육반 수강자에게는 주소장이 심혈을 기울인 테마주 책자 4권을 무료로 드립니다. 또한 강연회 현장에서 수강신청을 하고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을 할인해드리고 강연회 참가비도 돌려드립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6월13일 주병선 소장의 명품 테마 종목 여행]
 
일시: 6월13일(토) 오후 2시-4시
장소: 영등포문화원 대강당 (위치보기)
참가비: 1만원, 선착순 150명 현장결제만 가능
헤택 및 특전:
- 참가자 전원에게 자료집 제공
- 주병선소장 명품 테마주 교육 2기 주말반(10시간, 35만원) 현장결제시 5만원 할인 및 참가비 환급.
오시는 길: 영등포역 1호선 롯데백화점 뒷편 도보 5분, 신길역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문의: 02-2077-6375
 
[주병선소장의 명품 테마주 2기 주말교육 안내]
 
일시: 6월20일(토),21일(일),27일(토),28일(일)
장소: 강남 TOZ(토즈)
수강인원: 선착순 30명 (인터넷 신청 바로가기)
수강료: 35만원(교재비 포함)
문의: 02-2077-6375
* 강의장은 사정상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