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5개사 중견기업 R&D 지원 선정
김신정
가
실리콘마이크 개발업체인 '경인전자'와 저가용 나노 도체잉크 개발업체인 '켐스'를 포함한
15개 중견기업이 정부가 선정하는 산업핵심 기술개발 사업지원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지원 15개 과제를 최종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체는 카스윈 이너스텍, 신풍섬유, 썬웨이브 등 15곳입니다.
지경부는 15개 과제에 6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정부지원을 통해 3백명의 고용 창출과
4300억 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15개 중견기업이 정부가 선정하는 산업핵심 기술개발 사업지원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지원 15개 과제를 최종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체는 카스윈 이너스텍, 신풍섬유, 썬웨이브 등 15곳입니다.
지경부는 15개 과제에 6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정부지원을 통해 3백명의 고용 창출과
4300억 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