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윤영달 회장, "아트마케팅은 기업의 사회환원"

박상완

thumbnailstart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제5회 창신제를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의 '아트 마케팅'을 강조했습니다.



윤 회장은 "고객에게 쉽고 편하게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시대흐름에 맞는 다양한 국악공연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트'를 마케팅에 접목시키고 있지만, 단기간의 수익창출을 위한 광고성 행사이기 보다는 기업의 '사회환원' 의미로서 진행하고 있다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윤회장은 AQ지수가 높은 직원이 좋은 과자를 만들고 고객들에게 꿈을 담은 과자를 선사할 수 있다며, 모닝아카데미와 아트체험을 통해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