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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09 KOREA PEF 포럼 개최

방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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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 bell' 주최 2009 KOREA PEF 포럼이 열렸습니다.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사모펀드(PE) 산업의 패러다임과 시사점, 구조조정 시기 PEF의 수익 확보 전략, 해외 사모펀드 LP투자 동향, 국민연금의 PE 투자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박철준 베인&컴퍼니 대표는 "경제와 금융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존의 PE 모델은 생존이 어려워 질 것"이라며 "LP들은 PE에 관심을 잃게 되고, 향후 10여년 간 시장 환경을 계속 악화될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우 보고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구조조정 추진으로 저가 인수 기회가 나온다 하더라도 구조조정펀드의 매입와 법적회생절차 등 과거 경험상 2-3년 상의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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