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제라 마리아노 모델 계약
박상완
화장품 브랜드숍 네이처 리퍼블릭은 미국 하와이 출신 한국계 모델 제라 마리아노와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라 마리아노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아베크롬비앤피치' 등의 모델을 거쳐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속옷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돼 세계적인 주목을 끈 모델입니다.
앞으로 최소 6개월간 네이처 리퍼블릭의 메이크업 제품과 바디용품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네이처 리퍼블릭측은 "태초의 신비로운 생명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연미와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겸비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라 마리아노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아베크롬비앤피치' 등의 모델을 거쳐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속옷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돼 세계적인 주목을 끈 모델입니다.
앞으로 최소 6개월간 네이처 리퍼블릭의 메이크업 제품과 바디용품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네이처 리퍼블릭측은 "태초의 신비로운 생명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연미와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겸비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