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대사 부인, 한국 주거문화 체험
김수홍
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6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주거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6개국 주한대사 부인 32명은 창덕궁을 방문해 한국 전통주거문화를 둘러본 뒤, 서울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를 찾아 한국형 욕실과 침실, 주방 등 현재와 미래의 주택 모습을 체험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주한 외교 사절 건축 문화 강좌를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의 수준높은 주거문화와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6개국 주한대사 부인 32명은 창덕궁을 방문해 한국 전통주거문화를 둘러본 뒤, 서울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를 찾아 한국형 욕실과 침실, 주방 등 현재와 미래의 주택 모습을 체험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주한 외교 사절 건축 문화 강좌를 통해 세계적으로 한국의 수준높은 주거문화와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