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SK컴즈 '네이트', 새롭게 탄생
김경미 MTN기자
국내 최초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네이트가 '뉴 네이트'로 새롭게 바뀝니다.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맞아 로고를 바꾸고 다음달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뉴네이트는 '오픈 마켓' 형태로 서비스를 개방할 예정이며 모바일기기 뿐만 아니라 PC와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합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네이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방화 전략으로 침체된 국내 유무선 인터넷 업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맞아 로고를 바꾸고 다음달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뉴네이트는 '오픈 마켓' 형태로 서비스를 개방할 예정이며 모바일기기 뿐만 아니라 PC와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합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네이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방화 전략으로 침체된 국내 유무선 인터넷 업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