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금'으로 220억 매출
박상완
가
CJ제일제당이 '해양심층수 소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소금 사업을 강화합니다.
CJ제일제당은 7월 중으로 기존 백설 소금 전 제품에 대한 포장 리뉴얼을 단행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기능성 소금이나 프리미엄 소금 신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또, 지난해 소금사업에서 1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2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정용과 업소용 소금 시장은 연간 1200억원으로 추산되며 CJ제일제당, 대상, 사조해표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7월 중으로 기존 백설 소금 전 제품에 대한 포장 리뉴얼을 단행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기능성 소금이나 프리미엄 소금 신제품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또, 지난해 소금사업에서 1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2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정용과 업소용 소금 시장은 연간 1200억원으로 추산되며 CJ제일제당, 대상, 사조해표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