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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반기, 온실가스 210만톤 감축"

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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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상반기에 제품을 생산하면서 이전보다 1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만들어 낸 결과, 제품 사용과정에서도 2백만 톤의 온실가스를 덜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서울시 4배에 해당하는 면적에 잣나무 7억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괍니다.

LG전자는 올해 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2020년까지 지난해 보다 15만 톤이 적은 수준으로 낮추고, 제품사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한해 3천만 톤을 줄여나가기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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