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1고객 1그린' 캠페인 전개
박상완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 환경부와 '그린 스타트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1고객 1그린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운동은 롯데백화점이 700만 백화점 고객과 5만2000명의 임직원, 3000여 협력회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1명의 고객이 1가지 친환경 생활을 서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전점 150대의 쇼핑메이트 키오스크에 '탄소 발자국 계산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과 자가용 이용현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업계 최초로 '1고객 1그린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운동은 롯데백화점이 700만 백화점 고객과 5만2000명의 임직원, 3000여 협력회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1명의 고객이 1가지 친환경 생활을 서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전점 150대의 쇼핑메이트 키오스크에 '탄소 발자국 계산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과 자가용 이용현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