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서의 FO데일리]어느덧 콜옵션으로 쏠린다
유일한
박문서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1일 선물지수가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며 196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지지선은 192라인으로 어제보다 4포인트나 높게 잡았습니다.
박 위원은 시장이 한두 차례 상승쪽으로 쏠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콜 수요가 급증하며 풋콜 레이쇼는 100%를 밑돌았고, 콜 행사가격 202.5의 미결제약정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박 위원은 시장베이시스가 0.3포인트를 넘는 지 여부,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수 지속 여부 그리고 아시아증시 동향에 따라 상승폭이 결정될 것으로 제시했습니다.
지지선은 192라인으로 어제보다 4포인트나 높게 잡았습니다.
박 위원은 시장이 한두 차례 상승쪽으로 쏠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콜 수요가 급증하며 풋콜 레이쇼는 100%를 밑돌았고, 콜 행사가격 202.5의 미결제약정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박 위원은 시장베이시스가 0.3포인트를 넘는 지 여부,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수 지속 여부 그리고 아시아증시 동향에 따라 상승폭이 결정될 것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