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2Q 영업익 508억원..분기 사상 최대
김신정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분기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기간 영업이익이 50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조5964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9% 증가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적극적인 영업력 확대와 신규거래선 개발 등을 통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철강과 금속 등의 해외영업 실적이 양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기간 영업이익이 50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조5964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9% 증가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적극적인 영업력 확대와 신규거래선 개발 등을 통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철강과 금속 등의 해외영업 실적이 양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