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성 LG, 반도체부품 공동개발 나서

임원식

thumbnailstart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 IT 대기업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TV 핵심 반도체 개발을 위해 손잡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 IT 대기업과 동부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들이 '시스템반도체산업상생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시행으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글로벌 디지털 TV 수신용 칩을 개발하기로 양사 최초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SK텔레콤은 중소 반도체 설계기업인 카이로넷 등과 공동개발과 통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와이파이와 GPS용 반도체 칩을 통합된 하나의 칩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