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쉼터' 로 변신한 현대차 i30
강효진
현대자동차의 해치백 차량인 'i30'가 물고기들의 쉼터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해저 테마형 수족관인 부산 아쿠아리움에 물고기들이 노닐 수 있는 수족관 차량으로 개조한 ‘i30 피쉬카’를 전시했다고 밝혔습니다.
'i30 피쉬카'는 현대차와 부산 아쿠아리움 기술팀이 만든 특수차량으로 차 내부 엔진과 부품을 제거해 방수처리한 뒤, 총 2.5톤의 물을 넣어 완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i30 피쉬카' 주변에 친환경 브랜드 홍보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친환경차와 친환경 운전법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해저 테마형 수족관인 부산 아쿠아리움에 물고기들이 노닐 수 있는 수족관 차량으로 개조한 ‘i30 피쉬카’를 전시했다고 밝혔습니다.
'i30 피쉬카'는 현대차와 부산 아쿠아리움 기술팀이 만든 특수차량으로 차 내부 엔진과 부품을 제거해 방수처리한 뒤, 총 2.5톤의 물을 넣어 완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i30 피쉬카' 주변에 친환경 브랜드 홍보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친환경차와 친환경 운전법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