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영업익 123억원 403%↑
박동희
가
서울반도체가 2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1159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123억 원으로 400%넘게 증가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매출 4300억 원, 영업이익 430억원으로 높여잡았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미국의 크리와 독일의 오스람에 이어 세계 1위인 일본 니치아와 크로스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문이 크게 늘었다"며 실적 개선 이유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1159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123억 원으로 400%넘게 증가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매출 4300억 원, 영업이익 430억원으로 높여잡았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미국의 크리와 독일의 오스람에 이어 세계 1위인 일본 니치아와 크로스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문이 크게 늘었다"며 실적 개선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