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기획, 뉴욕광고제 '동상' 수상
박상완
농심그룹계열 광고 회사인 농심기획의 서재식씨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대학생 부문 '브론즈 월드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농심기획은 서재식씨가 주축이 된 한국 대학생 팀이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09 뉴욕페스티벌' 시상식에서 한국 대학생 팀으로는 처음으로 '브론즈 월드 메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재식씨를 비롯한 5명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옥외 대형 광고물
'유혹의 시작'을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농심기획은 서재식씨가 주축이 된 한국 대학생 팀이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09 뉴욕페스티벌' 시상식에서 한국 대학생 팀으로는 처음으로 '브론즈 월드 메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재식씨를 비롯한 5명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옥외 대형 광고물
'유혹의 시작'을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