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현중·담비 햅틱팝 출시
박동희
가수 김현중과 손담비의 이름을 딴 휴대전화가 출시됩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신입사원의 생활을 그린 광고영상 '햅팁미션'에 출연해 이른바 '김현중 UFO폰'과 '손담비 하트폰'으로 불리는 이 휴대전화 케이스를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선보인 햅팁미션의 조회수가 1천4백만 회를 돌파했다"며 "이 광고 영상이 방영되는 동안에는 하루 평균 개통 수가 3천7백여 대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신입사원의 생활을 그린 광고영상 '햅팁미션'에 출연해 이른바 '김현중 UFO폰'과 '손담비 하트폰'으로 불리는 이 휴대전화 케이스를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선보인 햅팁미션의 조회수가 1천4백만 회를 돌파했다"며 "이 광고 영상이 방영되는 동안에는 하루 평균 개통 수가 3천7백여 대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