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최시중 위원장 "하반기 IPTV 투자 확대 필요"

김경미

thumbnailstart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IPTV 관련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확대와 콘텐츠 개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하반기는 IPTV가 새로운 매체로 자리잡을 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같이 요청했습니다.

IPTV 3사는 하반기부터 설비와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입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이와 함께 IPTV 콘텐츠의 합리적 수급 환경 조성, 콘텐츠 제작 분야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