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상반기 영업익 2천억 사상 최대 실적
박동희
웅진그룹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은 "계열사들을 전부 합친 매출은 2조3천1백억 원으로 지난 해 상반기보다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천억 원을 넘기며 50%이상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가 1천억원의 매출과 310억원을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 웅진에너지 등 주력기업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데 다른 결괍니다.
웅진은 "계열사들을 전부 합친 매출은 2조3천1백억 원으로 지난 해 상반기보다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천억 원을 넘기며 50%이상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가 1천억원의 매출과 310억원을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 웅진에너지 등 주력기업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데 다른 결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