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리점, '쿡쇼'로 변신
김경미
KT가 올 11월까지 KT플라자와 쇼 매장을 '쿡쇼 매장'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쿡쇼 매장은 검정과 빨간 색상의 전시장에 각각 유무선 상품을 전시에 고객들이 KT의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간판, 이미지월, 쇼 케이스 등에 LED를 도입하고 환경친화적인 마감재를 적용해 그린 IT를 추구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고객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장소로 쿡쇼매장을 발전시켜 판매와 상담 뿐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쿡쇼 매장은 검정과 빨간 색상의 전시장에 각각 유무선 상품을 전시에 고객들이 KT의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간판, 이미지월, 쇼 케이스 등에 LED를 도입하고 환경친화적인 마감재를 적용해 그린 IT를 추구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고객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장소로 쿡쇼매장을 발전시켜 판매와 상담 뿐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