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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 전속모델로 '유하나' 발탁

박상완

편의점 바이더웨이는 새 브랜드 모델로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유하나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유하나의 밝고 신선한 이미지가 바이더웨이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하나는 향후 1년간 바이더웨이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연중 행사, 나눔 행사 등의 홍보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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