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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내년 연비 20%개선기술 신차적용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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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그룹이 향후 2-3년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온실가스 감축, 연비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그린카 개발계획'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연비를 20% 이상 개선한 '파워트레인' 기술이 신차에 적용되고, 전기모터로만 움직이는 순수 전기차가 2011년부터 시험 운행 됩니다.

현대기아차는 2013년까지 협력업체들과 이같은 친환경차 기술을 개발하는 데 2조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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