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현정은회장, "금강산관광 재개"
박동희
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7박8일의 방북일정을 마치고 지금 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왔습니다.
개성공단 출입을 제한하던 북측의 태도변화와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 등을 이끌내는 등 성과가 적지 않은데요, 현장 연결해 현 회장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개성공단 출입을 제한하던 북측의 태도변화와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 등을 이끌내는 등 성과가 적지 않은데요, 현장 연결해 현 회장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