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무인항공기 개발업체 선정
박동희
S&T중공업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무인항공기의 핵심부품을 만들게 됩니다.
S&T중공업은 "스마트무인항공기의 핵심부품인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S&T중공업은 내년 9월까지 약 10억 원을 들여 개발을 완료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공급할 예정입니다.
S&T중공업은 "앞으로 무인항공기를 양산으로 이어지게 되면 시장 선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S&T중공업은 "스마트무인항공기의 핵심부품인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S&T중공업은 내년 9월까지 약 10억 원을 들여 개발을 완료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공급할 예정입니다.
S&T중공업은 "앞으로 무인항공기를 양산으로 이어지게 되면 시장 선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