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올해의 2차 전지 기업상 수상
김수홍
가
LG화학이 소니나 산요 등 일본기업을 제치고 최고의 2차 전지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LG화학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9'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태평양 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2차전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매년 산업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수상하며, 2차 전지 기업상은 에너지 앤 파워 부문에 올해 처음 제정된 상입니다.
2차 전지는 방전과 충전을 통한 반복사용이 가능한 전지로, 한번 방전해 버리는 1차 전지와 구분됩니다.
LG화학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9'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태평양 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2차전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매년 산업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수상하며, 2차 전지 기업상은 에너지 앤 파워 부문에 올해 처음 제정된 상입니다.
2차 전지는 방전과 충전을 통한 반복사용이 가능한 전지로, 한번 방전해 버리는 1차 전지와 구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