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대림산업, 이란 6억 달러 플랜트 수주

조정현

thumbnailstart
대림산업은 이란에서 6억 달러, 우리 돈 7천6백억 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발주사는 이란국영석유회사의 계열사인 페트로파스사로, 대림산업은 액체와 가스를 분리하는 시설을 조성합니다.

컨소시엄으로 이뤄진 이번 수주에서 대림산업은 29.4%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기본설계검토에서 시운전까지 일괄 도급형태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 기간은 40개월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