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업계 최초 '지속가능성 지수' 편입
박상완
가
롯데쇼핑이 미국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 편입됐습니다.
롯데쇼핑은 국내 유통기업 중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월드 부문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성 지수'인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천 500개 기업 중 지배구조와 기업위상 등 경제성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 사회성, 환경경영 실천성 등 환경성을 점검해 점수가 좋은 기업만 등재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롯데쇼핑 등 3개 기업만이 이번에 DJSI에 신규 등재됐습니다.
롯데쇼핑은 국내 유통기업 중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월드 부문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성 지수'인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천 500개 기업 중 지배구조와 기업위상 등 경제성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 사회성, 환경경영 실천성 등 환경성을 점검해 점수가 좋은 기업만 등재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롯데쇼핑 등 3개 기업만이 이번에 DJSI에 신규 등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