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성電 최지성사장, 2012년 ‘디지털 황금기’ 진입 전망

장현희

thumbnailstart
삼성전자는 앞으로 3년 후, 거대한 디지털 제품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앤커뮤니케이션부문 사장은 'IFA 2009'에 참석해, "2012년부터 디지털 가전제품의 수요가 급증하는 '디지털 황금기'에 본격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최 사장은 그러면서 "절대적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