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2G 폴더폰 '타이탄' 출시
김경미
가
모토로라가 금속성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2G 폴터폰 '타이탄'을 출시했습니다.
'타이탄'은 은백색과 짙은 회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각각 강렬한 느낌과 차분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하단 외부에 터치키를 내장해 폴더를 열지 않고도 통화목록 확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내비게이션과 MP3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같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탄'은 은백색과 짙은 회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각각 강렬한 느낌과 차분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하단 외부에 터치키를 내장해 폴더를 열지 않고도 통화목록 확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내비게이션과 MP3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같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