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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국시장]휴장...고용시장 촉각

나중혁 대신증권 선임연구원 2009/09/07 17:52

지난 4일 뉴욕증시는 개장 초 잠시 혼조세를 보였지만 비농가취업자수가 시장예상을 깨고 회복세를 나타낸데 힘입어 상승마감했죠. 반면 9월 실업률은 9.7%로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시장의 부담감이 점차 커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Q.1 //오늘 저녁 뉴욕증시는 노동절로 휴장이죠. 그렇다면 이번 주 증시흐름은 어떻게 전망되는지요?

-  고용시장 위축이 심상치 않아 경기 회복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상충되는 부분이 우려

-  지난 8월 월간 신규고용 감소폭은 예상 수준을 하회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제공했지만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실업률의 경우 0.3%p나 급등하면서 구직을 포기했던 사람들이 대거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노동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이 다시 한 번 노출되는 계기로 작용함.
 
-  실업률은 경기 선순환 구조로의 전환을 가능케 하는 소비 및 투자 회복의 근간이 고용지표로 진정한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시사.
 
-  그렇다면 최근 증시를 비롯한 자산가격의 빠른 회복은 유동성 및 정책당국의 대규모 경기부양 노력에서 찾을 수 있는데 고용지표 결과로 펀더멘탈이 증시 상승 속도를 따라가고 있지 못함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는 점에서 증시의 조정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Q.2 //미국 베이지북 공개, 무역수지, 수출입물가지수 등 여러 굵직한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번 주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증시 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이번 주 미국 경제지표 역시 대체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나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엔 다소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됨.

-  우선, 지난 7월 무역수지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대외활동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시각이 관측됨.

-  그러나 지난 7월 수입물가에서 석유를 제외한 수입물가가 전월비 0.2% 하락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내수 부진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데다 달러화 약세 및 유가 하락은 분명 무역수지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지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게 당사의 판단임.

한편, 8월 수입물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예상됨. 지난 7월 수입물가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컸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강화되고 있고 펀더멘탈 개선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만큼 지난 8월 중 미국 내로의 인플레 유입은 전월 하락 분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전망임.

-  문제는 경기 회복에 따른 자산가격 상승과 함께 기대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출구전략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증시 전반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이 요구됨.

-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남은 하반기 내내 국제유가(WTI)가 월평균 60달러만 유지한다고 가정해도 4/4분기 중에는 인플레 압력이 시장의 우려를 자아낼 만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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