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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석회광산 풍력발전단지로 개발

머니투데이방송 임지은 기자2009/09/08 08:34

한국남부발전은 현대시멘트, 한국전력기술과 단양 석회광산의 채광 완료 지역을 풍력발전단지로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시멘트가 풍황조사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면, 남부발전과 한전이 사전 타당성 검토를 거쳐 30㎿규모 국산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남부발전은 1단계로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한 뒤, 조업 여건을 고려해 남은 땅에 태양광 발전을 위해 모듈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남부발전측은 "이번 각서 체결을 계기로 전국에 걸친 석회석 광산의 훼손지역을 활용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지은기자

winwin@mtn.co.kr

산업부, 경제금융부를 거쳐 증권부에 몸담고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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