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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車 강판 공급망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임지은 기자2009/09/08 08:35

멕시코지역에 자동차 강판 가공공장을 건설해 북미 자동차 강판시장 비중을 늘린 포스코가 자동차 강판 공급망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10일 중국 동북의 중심지 선양에 중국내 16번째 강판 가공센터를 착공합니다.

국내에서 냉연코일 상태로 운송된 제품을 도금, 도색 등으로 자동차용 강판으로 변신시키는 이 공장은 연간 17만톤의 강판을 가공처리하게 되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선양 외에도 중국내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의 추가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지은기자

winwin@mtn.co.kr

산업부, 경제금융부를 거쳐 증권부에 몸담고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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