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 1,225가구 공급
조정현
주변 전세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장기전세주택이 중랑구 신내지구와 은평뉴타운2지구 등에서 대규모로 공급됩니다.
서울시 SH공사는 신내 2지구 9백30가구와 은평2지구 4,5단지 242가구 등 장기전세주택 천2백25가구의 청약접수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증금은 신내2지구 전용면적 59m²형이 9천5백만 원, 은평2지구 84m²형이 1억 4천4백50만 원 선입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18일부터 현장에서 공개됩니다.
서울시 SH공사는 신내 2지구 9백30가구와 은평2지구 4,5단지 242가구 등 장기전세주택 천2백25가구의 청약접수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증금은 신내2지구 전용면적 59m²형이 9천5백만 원, 은평2지구 84m²형이 1억 4천4백50만 원 선입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18일부터 현장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