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뉴초콜릿폰' 모델로 '소녀시대' 발탁
김경미
LG전자는 9월 말 국내 출시 예정인'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은 21대 9 비율의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터치폰으로 헐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가 가죽 케이스 디자인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강렬한 이미지의 신인그룹 '에프엑스'를 통해 '뉴 초콜릿폰'의 감성적이고 파격적인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은 21대 9 비율의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터치폰으로 헐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가 가죽 케이스 디자인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강렬한 이미지의 신인그룹 '에프엑스'를 통해 '뉴 초콜릿폰'의 감성적이고 파격적인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