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올해 중국서 6천억 매출 목표
김신정
CJ제일제당이 중국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CJ두부가 중국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고 새롭게 개발한 '닭고기 다시다'도 베이징 조미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태 CJ중국 본사 대표는 이외에 "하얼빈에서 세계 최초로 쌀겨에서 단백질을 대량으로 추출해 내년부터 1200톤의 쌀 단백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제품과 유통, 인력의 현지화를 통해 중국내에 '제2의 CJ'를 건설해 오는 2013년까지 2조원이 매출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CJ두부가 중국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고 새롭게 개발한 '닭고기 다시다'도 베이징 조미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태 CJ중국 본사 대표는 이외에 "하얼빈에서 세계 최초로 쌀겨에서 단백질을 대량으로 추출해 내년부터 1200톤의 쌀 단백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제품과 유통, 인력의 현지화를 통해 중국내에 '제2의 CJ'를 건설해 오는 2013년까지 2조원이 매출 목표라고 전했습니다.